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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양육과정을 마치고 - 강수 집사

관리자 16-02-21 11:12 ( 조회 2,073 )

양육 과정 6기 아멘셀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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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과정을 하는 동안 제 안에 여러 가지 것들의 변화가 왔습니다.

먼저 나의 정체성을 알아 갔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자이여 하는데 이전에는 하나님이 아닌 내가 영광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도구로 사용하는 자였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제 안에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술적인 신앙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저에 죄를 회개하는 자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자라는 모습으로 저는 하나님께 늘 주술적인 자로 다가갔습니다. 이것을 깨달아지는 순간 엄청난 아픔이 왔고 제안에 은혜의 모양을 가장한 사단의 도구의 모습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도구의 삶을 살은 것이 깨달아지니 삶 자체에 많은 부분이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초신자 같은 자세를 갖게 하셨습니다.

, 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부모님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 늘 왜곡된 사랑관으로 커가면서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늘 열심 내어 봉사하는 것이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것이 참 신앙인의 모습이라 생각하며 늘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열심히 봉사해야만 아버지의 사람으로써 인정받고 아버지가 사랑하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버지의 사랑은 노력하는 자를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죄인인 저를 사랑하심을 느꼈습니다. 이전엔 제 안에 늘 채워지지 않은 사랑으로 상처들이 분노로 자리 잡고 있었고 그것을 자녀에게 흘려보냈던 제가 이젠 요한이를 말없이 안아 줄 수 있는 자로 행동의 문제만을 훈계하고 분노하지 않는 자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요한이에게 그 사랑을 알려주려고 무언가를 물질적인 것을 주려고만 했는데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해 주심을 더 깊이 있게 깨달은 요즘은 그냥 포근하게 안아줌으로 그냥 엄마라는 자리에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말없이 바라봐 주기만 해도 회복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저도 요한이도 확 바뀐 것은 아닙니다. 변화하는 과정가운데 기다릴 줄 아는 자로 바뀐 제 모습이 감사하고 분 내어 아이를 다그치며 혼내던 모습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되고 혼내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마음에 분노를 가지고 혼내는 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말씀이 깨달아 지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이전에는 성경을 읽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이전에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던 자였는데 말씀이 깨달아 지고 살아있어 제 가슴을 찌르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깊이가 있어서 이전에 깨달은 말씀들이 다르게 깨달아졌고 제 안에 죄들이 떠오르고 회개할 수밖에 없게끔 또 그로인해 죄의 자리에서 있는 것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에서 죄를 고백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죄를 짓는 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주 넘어지고 자주 입술의 죄를 짓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사모하는 자로 만들어가셨습니다.

TV를 엄청 잘 보던 제가 TV를 끄고 성경과 말씀을 보려고 애쓰는 자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하루 중 말씀이 없이 살아도 바쁘게 살았던 제가 이젠 성경을 보려고 애쓰고 시간의 중심을 말씀보기에 더 애쓰려 하는 자로 만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 해보려고 하는 자로 이끄셨습니다.

여전히 이 부분은 저에게 힘들고 어려운 숙제이지만 그래도 이전엔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자녀와 가족에게 풀었던 것을 이젠 하나님께 물어보게 하셨고 또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자임을 깨닫게 하셔서 제안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우려 하심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아직도 저는 무척 힘들고 어렵습니다. 제가 가장 잘 넘어지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자녀에게 흘려보내는 것은 많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적어지고 없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부정적인 저는 순종을 모르고 늘 불평하던 자였습니다.

양육과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은 권위자에 대해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그전엔 제 생각이 많고 늘 불평으로 시작하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기 바빴던 제 입술과 머리가 이젠 무엇을 하던지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단순해져서 순종을 할 수밖에 없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생각을 하지 못하니 무조건적으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자로 만들어가셨습니다.

진행되어지는 모든 것을 순종으로 자세를 바꾸어주시니 한결 더 단순한 모습으로 살 수 있고 제 입술에 ?” 하던 것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불평하는 말들이 사라지다보니 제 생각을 말하는 것이 더 간결해졌습니다. 품을 것은 품고 틀린 것은 제 생각을 솔직히 말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뒷담화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양육 과정 동안 섬김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영적인 나태함과 무지를 꼬집어 주시는 목사님의 강의와 열정적인 사모님의 강의 그리고 눈물의 박한나 전도사님의 강의는 늘 제 안에 악한 것을 밀어 내고 하나님의 선한 것을 깨달아 가게 하였습니다. 두 번째 회복수양회 이후 전 다른 분들보다 긴 회복수양회를 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를 위해 본인이 아픔을 겪으면서도 기도해 주신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찾아오는 저를 늘 한결같이 품어주신 박한나 전도사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경자TL집사님.. 눌림으로 힘들어 할 때 일을 하심에도 전화 한 통화에 어딘지도 모르는 집까지 찾아와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또 품어 주셨던 그 아버지의 사랑으로 제가 회복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아멘셀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왜곡된 저를 판단도 정죄도 안하고 그저 안아만 주셨던 그 사랑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육과정을 통해 감사함을 아는 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죄를 회개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주셔서 돌이키게 하시고 깨달아 알게 하심을 늘 감사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회개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회개를 하고도 그 죄로 인해 죄책감을 가졌던 저는 회개함으로 기억하시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알고 난 후에 죄책감보다 자유함을 가졌고 또 반복되는 죄로 인해 힘들때는 선포하며 담대히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도마와 같이 의심이 많은 저는 늘 기도를 저에게 보여주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보는 것을 믿는 자 그런 제가 보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 믿어지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믿음이 생기다 보니 어려운 일들이 와도 순종하게 되고 자녀를 내 생각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잠시 조력자 일뿐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자녀 문제에선 제 고집을 꺾지 않았는데 남편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자세를 만들어 가시고 게임을 하던 TV를 보던 조급하던 제 마음이 평안해 지고 기다릴 줄 아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아버지가 요한이를 통해 영광 받으실 영역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 삶 가운데 가장 기초 공사인 믿음의 확신이 생기다 보니 제 안에 변화들이 하나님이 초점이 되어 사는 자로 바뀌어 가게 되었고 그것으로 달려 갈수록 힘들고 어렵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임에도 그 길을 벗어나지 않고 싶고 열망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늘 죽어야 사는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영광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양육 과정을 통하여 만나게 하신 분들에게서 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 사랑의 흘려주심으로 제가 회복되었고 앞으로도 더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받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도 흘려보내길 기도합니다. 제가 아니라 통로자의 역할을 하기 원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을 죄인인 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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