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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정 8기 간증 수료자 ㅈㅎ ㅊ

관리자 17-07-14 12:05 ( 조회 1,462 )

오직예수! 안녕하세요. 저는 ㅈㅎㅊ입니다.

양육과정 수료하면서 간증을 할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1511월쯤 은혜와평강교회를 등록을 한 후 셀경험세미나부터 지금의 양육과정 4단계까지 오게 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충만할 때도 있었지만 결혼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주일을 성수하고, 교회에서 여러 봉사를 하면서 스스로 나는 믿음이 좋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어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를 만져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저와 가족의 건강의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이 부분을 해결해 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교회의 양육과정을 시작하게 되었기에 양육과정에서의 찬양과 기도, 말씀과 나눔들이 저에게 너무나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양육과정에서 깨닫게 해주신 것이 많지만 그 중에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육적인 아버지와 관계에 있어서 용서와 회복,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 부분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모든 것은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과 내 중심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세번째는 나의 죄에 대한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부족하고 넘어지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예수님의 보혈에 힘입어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부분들로 다시 몸부림치는 부분입니다.

그 외에도 아내와 관계 회복,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직장생활에서의 관계 회복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죄된 모습이 저에게 나올 때가 많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이 말할 수 없는 큰 기쁨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크게 나누고 싶은 부분은 육적인 아버지와의 관계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께서는 여러 사업을 하셨으나 사업이 잘되지 않으면서 아버지 대신 어머니께서 가정경제와 저희 남매 키우는 것을 다 감당하시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가족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 여러 일들을 하셨지만 더 무리한 사업으로 결국은 많은 채무를 어머니와 저에게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가정형편과 아버지 때문에 제대로 성장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저의 꿈들을 포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더 열심히 살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해야 했지만, 아버지에 대한 미움은 한 없이 커져만 갔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저는 예쁜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고 사랑스런 아들이 태어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에 대해서는 아버지로서 인정만할 뿐이지 관계에 있어서는 어색함만 유지하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제 모습과 관계가 전혀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당연히 모든 문제가 아버지가 원인이라 생각 하였기에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런 상태인 아버지와 저와의 관계를 아시고 이번 양육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를 미워하는 저의 마음을 만져주셨고, 아버지에 대한 저의 마음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양육과정을 하는 동안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에 대해 아버지께 용서도 구하게 되었고 그 이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버지와의 관계도 정말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그 전에는 정말 느끼지 못했는데, 아버지께서 아들인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어렸을 때의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 전에는 생각지 못하였는데 사단이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을 막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미움이라는 것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한 부분씩 회복시켜 주시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아버지께 전화로 안부도 묻기로 하고 본가에 가서 뵐 때에도 편하게 대화를 하게 되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들 신우를 키우면서 아버지께서도 나를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하셨을까 의심을 했었는데 이제는 아버지의 사랑도 알게 되었고 가슴으로 느끼게 됩니다.

또한 제 앞에서는 무뚝뚝하시지만 밖에 나가셔서는 저를 많이 자랑 하시는 아버지시라는 것을 알게도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관계가 회복되니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도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공부와 직장생활 등 내가 해야 할 부분은 내가 스스로 해야 한다고 했었고,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삶의 부분에서는 내가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스스로 살아가려고 하는 교만의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아직도 이러 연약한 부분이 잘 고쳐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깨달을 때마다 돌이켜 하나님께로 다시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교만하고 죄 많은 저를 선택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양육과정 이후에도 나의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만이 나의 왕이시고 나를 책임져 주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양육과정 4단계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정말 수고하여 주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그리고 아낌없이 헌신하여 주신 스탭 집사님들과 권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오직 예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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